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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연구소 맞춤 소용량 세포배양기로 글로벌 랩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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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05 10:09 조회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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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ℓ 소용량 출시...오는 3월 美 바이오 공정 박람회서 공개
3차원 배양·제어·모니터링 기능 모두 갖춰...구매비 부담 ↓

마이크로디지탈이 연구소에 특화된 국산 1회용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셀빅(CELBIC)’의 소형화 버전을 출시해 글로벌 랩 시장을 공략한다.

2일 마이크로디지탈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셀빅은 1ℓ, 5ℓ 규모로 소용량 세포 배양이 가능하다. 기존에 개발한 25·50·125·500·1000ℓ 용량에 1·5ℓ까지 추가하며 1회용 세포배양기 경쟁력을 강화했다.

소형화 버전 셀빅은 용량은 작지만 대용량 바이오리액터의 3차원 배양·제어·모니터링 등 모든 기능을 갖췄다. 유저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의 작동법을 보완하고 단순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업체의 경우 대용량 세포배양기만 취급하고 있어 다수의 연구소에서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세포를 대량 배양할 필요가 없고 소용량 세포배양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다수의 연구소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저비용에 공급할 수 있는 소용량 1회용 세포배양기를 개발했다.

셀빅 소형화 버전은 오는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공정(Bio-Process) 전문 전시회 'BPI 웨스트(Bio-Process International West)'에서 첫 공개 예정이다. BPI 웨스트는 인포마(Informa PLC)그룹이 주관하는 네트워킹과 콘퍼런스 성격이 강한 전시회다. 글로벌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D), 세포배양(Cell Culture) 개발, 업스트림(Upstream) 공정 제약사들이 참석·참관한다. 또 연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에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향후 연구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국산 1회용 바이오리액터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BPI West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본격적으로 셀빅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NBNTV(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8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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